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키 타메르트 (문단 편집) === [[파이널 판타지 XV 어쌔신즈 페스티벌|어쌔신즈 페스티벌]] === [include(틀:파이널 판타지 XV 유니버스/최종 보스)] [[파일:Loqis-MA-FFXV-Assassin-Fest.png|width=750]]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와의 콜라보레이션 DLC [[파이널 판타지 XV 어쌔신즈 페스티벌]]에서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레스탈룸에서 열린 어쌔신즈 페스티벌을 즐기러 온 녹티스 일행을 추적한다. [[시드니 오룸]]과 함께 마찬가지로 축제를 즐기던 발전소 관리인 홀리를 끌고간 후, 발전소의 힘을 이용하여 녹티스의 힘을 봉인해버린다. 녹티스는 하는 수 없이 어쌔신의 방식으로 싸우게 된다. 어쌔신의 방식으로 은신한 녹티스와 마주친 로키는 마도병들에게 녹티스의 말살을 명령하고 '''그대로 도망친다'''. 결국은 따라잡히지만 사실은 녹티스를 궁지에 몰아넣기 위한 함정이였다. 녹티스는 순간 이동을 해서 도망치고 로키는 계속해서 마도병들에게 추적을 명령한다. >'''貴様を倒すまでは死なん死なんぞ。ニフルハイム帝国に栄光あれ。'''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네놈]]을 죽이지 전까지는 죽여도 죽지 않겠다! [[니플하임 제국]]에 영광 있으리!'''[* '[[니플하임 제국]]에 영광 있으리!'는 마도 아머가 폭발할 때마다 외친다. 원래라면 폭발에 휘말려서 [[유언]]이 되어야 하지만, 로키는 정말로 녹티스를 죽이기 전까지는 죽여도 죽지 않겠다는 말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다. 도대체 로키가 어떻게 항상 살아남는지는 본작의 [[미스테리]].] 마지막에 마도 아머기에 탑승한 채, 녹티스 일행과 전투를 벌이지만 녹티스의 동료[* 녹티스가 [[글라디올러스 아미시티아]], [[이그니스 스키엔티아]], [[프롬프토 아르젠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의 도움을 받아 발전소에 잡입한 [[시드니 오룸|시드니]]가 녹티스의 힘을 봉인하던 재머 장치를 멈추고 힘을 되찾은 녹티스의 일격에 마도 아머와 함께 폭발하여 전사한... '''줄 알았지만'''... 호언장담했던 대로 죽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